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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피부건강

유기농화장품과 천연화장품의 차이! 믿고 사용하는 '블렌딩 로션'

유기농화장품과 천연화장품의 차이!

믿고 사용하는  '블렌딩로션'

 

 

 

 

환경적인 화장품, 착한화장품,

유기농화장품, 천연화장품 등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웰빙' 인식이 높아졌지만...

 

사실 여전히 유기농화장품과 천연화장품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연화장품과 유기농화장품은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천연'과 '유기농'을

구분하는 것은 다소 어려워보입니다.

 

하지만 천연화장품과 유기농화장품 사이에는

뚜렷한 기준이 있답니다:)

 

바로..

 

'재료 생산방식의 차이' 에서

이 두 화장품을 구분할 수 있다는 점!

 

 

 

 

천연화장품

 

제조과정에서 화학원료를 넣지 않고

천연원료로만 구성된 제품

1% 미만의 천연원료들어갔음에도

천연화장품으로 둔갑하여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는 경우 다수

 

 

유기농화장품

 

화학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방식

천연원료의 재배에서부터 유기농법 사용

제조과정에서도 화학원료를 일체 사용 X

 

 

 

 

그러기 때문에

유기농화장품의 유통기한은

6개월 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길다면 의심해야 합니다!) 

 

화장품이 많이 발달한

영국, 프랑스, 미국에서도

'천연화장품과 유기농화장품은 착한 화장품'

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그 인기가 날로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만

 

과연

이를 '착한 화장품'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천연화장품의 경우, 천연원료가 매우 극소량

함유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중의 다른 화장품과

큰 차이를 발견하지 못할 뿐더러,

화학원료가 들어가지 않은 유기농화장품의 경우에는

미생물 오염과 번식이  더 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물성 성분들은 공기중에

쉽고 빠르게 산화된다는 사실.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색깔이 변색될 경우,

꼭 유통기한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천연과 유기농도 이런 실정이니..

 

과연 우리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은 없을까요...?

 

저희 파인애플은 '블렌딩 로션'으로

그 답을 찾았습니다.

 

 

화학첨가제가 없는 파우더’
방부제 및 산화방지제 사용 X’
‘필수 원료인 pH조절제 사용 X’
‘오일을 섞기 위한 계면활성제 X’
‘글리세린 없이 높인 보습 효과’

 

 

블렌딩로션은 점도를 조절할 수 있는

특수점도조절제을 조절하여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기초 스킨케어 제품들을 구현 가능하다는 점!


스킨, 부스터, 토너, 로션, 에센스, 세럼, 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량 분량으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변색이나 변질에 대한 걱정도 그만!

 

원하시는 천연향료나 천연추출물을 배합해서
순도 높은 천연화장품과 유기농화장품 또한
빠르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체험 교육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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