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 화장품, 나만의 DIY화장품
'블렌딩로션'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지난 22일, 블렌딩로션의 내년 상반기
정식 제품 출시를 앞두고,
다음의 기사가 났습니다. :)
나만을 위한,
너만을 위한,
DIY(Do it youself) 제품들은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한 상품이죠.
소비자는 제품을 직접 조립하거나
제작하면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겠죠?
어떤 소비자들은
취미생활의 일종으로
관련 재료들을 구입해서
직접 만들기도 한다는 사실!
미국에서는 1950년대부터 DIY 상품이 출시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부터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DIY제품은 완제품보다는
비교적 저렴합니다만
조립하기가 너무 어렵다면
곤란하겠죠...?
그렇게 때문에 DIY제품은
'효율성'또한 무척 중요하답니다. :)
하지만 DIY의 특성상
손이 많이 가고, 완성되어 나온 제품에 비해
다소 부실하다는 비판 또한 받고 있다는 점!
오늘은 그 중에서도
DIY화장품에 대해 잠시 살펴보려고 합니다.
화장품 제조에는 10~50여가지의
화학첨가제가 들어가고
많은 재료와 도구, 어려운 배합으로 인해
직접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직접 만드는 까닭은 아무래도
피부를 위해 구매한 화장품 내의 화학성분이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DIY화장품은
최소한의 화학성분만 넣는다 할지라도,
쉽게 부패 및 오염될 염려가 있으므로
제조 / 보관 시, 온도와 환경에
유의해야 합니다!
현란한 화장품 광고는 더이상 믿을 수 없는 현실...
그렇다고 해서 직접 만드는 것 또한 쉽지 않으니..
그래서 저희 파인애플은
60초 DIY화장품! 블렌딩로션을
출시했답니다. :)
블렌딩로션은 말그대로, 60초만에
특수점도조절제만으로 간단하게 흔들어서
제작이 가능하죠.
미스트 부터 스킨, 로션, 크림까지!
뿐 만 아니라 천연추출물이 함유된
손소독제 또한 제작 가능!
'블렌딩로션'이 내년 상반기
맞춤형 DIY화장품으로 내년 상반기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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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렌딩로션의 가치 *
화학첨가제 NO!
방부제 NO!
산화방지제 NO!
pH조절제 NO!
계면활성제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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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시는 향 또는 천연추출물을 넣으면?
고급 천연화장품 또한
쉽게 제작이 가능하고
가루분말 형태로, 그때마다 만들어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유통기한에 대한 염려도 적습니다.
[특수점도조절제를 넣는 장면]
[블렌딩로션 기본 공병]
[블렌딩로션 펌핑형 공병]
정식으로 출시되기 이전에도,
블렌딩로션은 매주 체험예약을 통해
천연추출물을 추출하는 과정과
제품을 만드는 다양한 레시피들을
시연하고 있답니다:)
알로에 미스트를 넣은 블렌딩로션 수분촉촉편 바로가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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