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화장품 성분 4가지? '블렌딩로션'이 마련한 해결책!

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성분 4가지? '블렌딩로션'이 마련한 해결책!

 

화장품을 구매하시기 전,

'전성분' 확인은 필수!

 

화장품 안의 화학성분의 위험성과

부정적 사례가 보도되면서,

화학물질 사용에 대한 경계는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로 전성분 표시를 확인했을 때...

 

어떤 성분이 치명적인 성분인지

모를 때는 난감하죠.

 

굳이 사용해야 된다면 함유량이

가장 적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만

우선 위험한 성분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그 중에서도

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성분 6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 파라벤

 

* 방부제로서, 가장 많이 사용

'파라옥시 안식향산 에스테르'의 약어

피부 흡수가 잘 되므로, 지방 조직에 축적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기미, 주름의 원인

 

 

02 트리클로산

 

탈취제, 향균 세정제로 사용

혈액, 간, 신장에 독성 유발

면역력과 수정 능력을 저하

 

 

03 부틸 하이드록시 아니솔

 

산화방지제로 사용

보행 곤란, 소화기 출혈, 간 출혈 유발

발암성 위험

유전자 이상, 알레르기 유발

 

 

04 옥시벤존

 

립스틱, 색조 화장품, 선크림 제품에 주로 사용

알레르기, 순환기, 호흡기, 소화기 장애 유발

 

 

 

 

환경호르몬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소량에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

 

여성들의 경우 생리불순, 불임,

유방암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

(임신한 여성분들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 ‘파인애플’ 은
현재 소비자들의 고민과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을 해결하기 위한
착한화장품, ‘블렌딩로션’을 출시했습니다.

 

블렌딩로션은
‘특수점도조절제’와 ‘물’로
점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계면활성제’가 단 0.1%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블렌딩로션'에는

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4가지 성분 중

단 한가지의 성분도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

 

또한 간편하고 빠르게!

직접 천연추출물 또한 소량이 아닌, 원하는 만큼

피부타입에 맞는 천연추출물을 배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맞춤형 DIY 화장품 제조가 가능한

블렌딩 로션!

 

성별, 나이, 피부타입, 인종, 국적을 불문하고
한 가족이, 한 나라가, 전 세계가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블렌딩로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