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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Q&A

[화장품 Q&A]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았던 화장품!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화장품 Q&A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았던 화장품!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Q.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은 화장품,

색과 냄새도 괜찮은데다가 유통기한도 많이 남았는데..

사용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A.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괜찮지 않습니다.

 

장시간 뚜껑을 열어놓은 화장품의 경우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과 마찬가지로,

화장품도 상온에 노출될 경우,

오염이 된다는 사실!

 

 

일차적으로 공기 중의 이물질이 들어가

제형이 오염되고, 수분 증발은 물론

화장품에 함유된 향 또한 손실될 수 있습니다:(

 

만약 제품이 산화될 경우...

 

피부에 트러블까지 감수해야합니다.

 

 

 

물론 화장품 하단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있습니다만

냉동식품의 유통기한이 아무리 길어도

냉장고가 아닌 상온에 방치될 경우,

식중독 위험을 벗어날 수 없듯이

유통기한과 무관하게 화장품 또한 변질될 수 있답니다.

 

 

특히 좋은 화장품일수록 아껴두었다가

나중에 쓰시는 분들은..

더 위험하겠죠..?

 

아무리 값비싼 화장품이라 할지라도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보관이 잘못된 제품을

 

계속 바를 시에는 피부미용을 위해 구입했던 제품이

오히려 피부트러블의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특히 유기농화장품의 경우,

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화학원료가 들어가지 않은 유기농화장품의 경우에는

미생물 오염과 번식이 발생할 확률이 UP~!

 

식물성 성분들은 공기중에

쉽고 빠르게 산화된다는 사실을 유념하시고

유통기한보다 먼저 변질하는 경우도 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에 적혀진 유통기한도 이렇다니..

 우리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은 없을까요...?

 

 

그래서 저희 파인애플은 '블렌딩 로션'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우선 블렌딩 로션은 화학첨가제, 방부제,

산화제, pH조절제, 계면활성제, 글리세린 등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점도를 조절할 수 있는

특수점도조절제을 조절하여

모든 기초 스킨케어 제품들을 구현이 가능합니다.


스킨, 부스터, 토너, 로션, 에센스, 세럼, 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량 분량으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장품 유통기한에 대한 걱정도 그만!

 

(가루와 액체가 분리되어 있는

블렌딩로션이기에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천연향료나 천연추출물을 배합 가능!
피부타입에 적합하고 안전한 천연화장품과 유기농화장품 제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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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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