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파파' 3,900원 천연 미스트 출시!

 

♥ 착한 화장품 코스파파의 신제품, 미스트 가 출시되었습니다! ♥

 

코스파파의 기존 제품은 정제수를 선택하고,

취향에 따라 추출물과 오일을 선택한 후,

코스파파만의 특허 기술! 점도 조절제 파우더를 넣고 흔들면 완성되는 로션이었죠!

 

화학 첨가물 ZERO! 코스파파의 미스트는

같은 방법에서 점도 조절제 파우더를 넣지 않고,

 취향에 맞게 추출수와 오일, 히아루론산 등을 넣기만 하면 끝!

 

 

작은 공병에 담겨져 있어 

사무실에서, 교실에서, 실내에서든, 실외에서든,

생활 공간 어디에서나 건조함, 답답함을 느낄때 손쉽게 뿌려주면 됩니다!

 

그러나,  미스트에 대해서

"뿌리면 뿌릴수록 건조해진다" 는 의혹이 항상 따라다니곤 하는데요!

 

과연, 어느 것이 진실일까요?

 

안개를 뜻하는 영어 단어인 미스트(mist)는

말 그대로, 안개처럼 작은 물방울로 분사되는 형태의

즉각적인 피부 보습을 위한 제품인데요!

 

따라서 주로 정제수 혹은 추출수에 보습 성분들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코스파파의 미스트에는

정제수, 라벤더수, 장미수, 코코넛수, 알로에라수

이렇게 5종류의 추출수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신 후,

보습을 위해

동백오일, 호호바오일, 히아루론산을 넣기만 하면 완성~!

 

여기서 잠깐!

일부 미스트에는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자극을 주기도 하고,

증발하면서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곤 하는데요!

알코올 뿐 아니라 어떤 화학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코스파파의 미스트,

촉촉한 피부를 위해 믿고 사용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제대로 된 미스트 활용법, 한번 알아볼까요?

 

1. 얼굴에서 너무 가깝지 않게 얼굴에서 20cm 정도 멀리하여 분사해주기

미스트를 너무 가까이서 뿌리면 얼굴에 닿는 입자가 커져,

흡수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2. 뿌린 후에는, 손으로 두드려 흡수시키기

미스트가 오히려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다는 오해는

알코올 등의 성분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단계를 생략하는 데에서 오기도 하는데요,

 

미스트가 흡수되지 않고 얼굴에 남아있을 경우

증발되면서 피부 속 보습인자도 함께 증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렇게 증발된 보습인자는 각질층에 균열을 일으켜

더욱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것이죠.

 

이렇게 코스파파의 좋은 원료로 직접 만든 미스트를

위의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한다면,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은 시간 문제!

 無 계면활성제 제품이므로, 사용하시기 전에 꼭 흔들어주세요~!!

 

게다가!

뿌리는 순간 기분좋은 향이 감돌게 하기 위한 코스파파의 선물!

용매추출법으로 추출한 불가리아산 '로즈불가리안'도 3방울 첨가하면,

깊고 달콤하며 강렬한 꽃향기가 감돌 뿐 아니라, 진정 효과까지 더하실 수 있습니다!

 

나만의 DIY 화장품이라 가능한, 나만의 라벨지 부착 또한

코스파파만 미스트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