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분표시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장분 성분 확인, 이것만은 꼭 피하자! 환경호르몬, 알레르기 유발이 의심되는 성분 이것만은 피하자! – 가장 피해야 할 화장품 성분 20가지 (2) 환경호르몬 / 알레르기 유발이 의심되는 성분 화장품 전 성분 표시제가 시행된 이후로 이젠 내가 쓰는 화장품의 전 성분 확인이 가능해 졌지만 대신 어느 성분을 조심해야 할 지는 소비자들의 몫이 되었죠! 내 피부는 내가 지키는 똑똑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이번엔 환경 호르몬과 알레르기 유발이 의심되는 성분 10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성분 11. 파라벤 Paraben l 방부제로 가장 많이 사용됨 l 피부 흡수가 잘 되므로 화장품 사용 시 계속 지방 조직에 축적되는 내분비장애 물질 l 접촉성 피부염 및 알레르기를 유발활성산소를 발생시켜 기미, 주름의 원인 12. 트리클로산 Triclosan l 탈취제, 항균 세정.. 더보기 화장품 고르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 발암성이 의심되는 10가지 성분 이것만은 피하자! – 가장 피해야 할 화장품 성분 20가지 (1) 발암성이 의심되는 성분 국내에서는 2008년 10월부터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를 시행했습니다. 이는 분명 소비자들에게 알 권리를 제공하는 좋은 취지이나, 성분에 대해 모른다면, 무용지물인 셈! 과거에는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을 ‘표시 지정 성분’으로 표기하도록 했는데, 이제는 전 성분이 표기되므로 성분을 구별하는 일이 소비자에게 떠넘겨진 셈이 되었습니다. 물론 화학 성분을 첨가해 만들어진 화장품의 역사가 그리 길지 않고, 법이 인정한 확실한 부작용도 미미하기 때문에 일부 성분들을 무조건 좋거나 나쁘다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학계 및 소비자단체는 동물 실험의 결과, 또는 여성의 몸에 화학 성분 잔존 량이 늘어나는 사례 등을..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