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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Q&A

[화장품 Q&A] 스킨케어 종류가 많습니다만.. 바르는 순서가 중요한가요?



화장품 Q&A

스킨케어 종류가 많습니다만..

바르는 순서가 중요한가요?



  

Q. 

 

스킨케어 종류가 너무 많아요..

스킨, 부스터, 토너, 로션, 에센스, 세럼..

마무리로는 크림까지..

하지만 너무 과도한 영양공급은

오히려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그리고 바르는 순서도 중요하다고 하던데...

스킨케어 바르는 순서가 중요한가요?

 

A.

 

'스킨케어'를 할 때

사용해야하는 제품은 무엇인지,

양은 어느정도 발라야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만..


바르는 순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피부타입은 개개인마다 다르고,

건조, 지성, 복합성, 아토피 등

현재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자신의 피부에

적합한 제품을 선정한 이후에는

좀 더 쫀쫀한 제형의 제품을

가장 나중에 발라 주시면 됩니다.


상대적으로 흡수가 느린 제형의 크림류 보다는

액체 타입의 제품에서 시작하여

그다음 젤이나 겔타입 제품을 바르고

크림을 발라주시면 된답니다^^


+ 기능별로도 바르는 순서

나눌 수 있습니다.


모공을 좁혀주는 리프팅 기능의

에센스를 먼저 사용할 경우,

그 이후에 바르는 제품들은 피부에

흡수가 되지 않아 겉돌게 될 수 있다는 점!



특히 유분이 많은 크림의 경우

피부표면에 유분막을 형성해서

다른 제품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크림은 아무리 흡수가 빠르다고 해도

세럼, 에센스 같은 제품보다

흡수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





하지만 사실 수많은 기초스킨케어 제품들..

스킨, 부스터, 토너, 로션, 에센스, 세럼..

이 다양한 마케팅의 산물들은 결국 제형의 차이일 뿐,

그 안의 성분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충격적인 사실!



오히려 화장품 안에 들어간

화학성분이 피부에 '독'으로

작용할 확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기능성 제품의 경우 기능적인 특성으로 인해

다른 제품의 흡수를 오히려 방해하기도 하니

제품의 특성을 잘 고려해서

다른 제품들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 파인애플은

블렌딩로션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의 모든 고민들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블렌딩로션은 


화학첨가제가 없는 파우더’
방부제 및 산화방지제 사용 X’
‘필수 원료인 pH조절제 사용 X’
‘오일을 섞기 위한 계면활성제 X’

신념을 통해 만들어진,

물과 특수점도조절제

조절하여 만들 수 있는 

수제화장품입니다!



개인이 원하는 기능을 함유한 

원하는 천연추출물이나 천연향료를 선택할 수 있고,


DIY 맞춤형 천연화장품을 

손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도 있다는 점!


정제수를 넣은 블렌딩로션 만들기 기본편 바로가기>>

알로에 미스트를 넣은 블렌딩로션 수분촉촉편 바로가기>>

레몬추출물을 넣은 블렌딩로션 상큼미백편 바로가기>>




또한 간편하게 청결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펌핑형 화장품 용기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펌핑용 용기 두 가지 종류>


직접 오셔서 체험하실 수 있도록

체험교육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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