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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Q&A

[화장품 Q&A] 화장품의 꽃, 다양한 '립제품' 먹어도 괜찮을까요?



화장품 Q&A

화장품의 꽃, 다양한 '립제품'

먹어도 괜찮을까요?

 

 

 

 

Q. 

 

립스틱.. 평상시에 바르기도 자주 바르지만, 

식사할 때 밥과 함께 먹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강한 색상의 립스틱을 발랐을 때

왠지 모를 찜찜한 기분이 생기는데,

혹시 먹어도 괜찮은 걸까요? 

 

A.

 

립제품의 경우 식사를 제외하더라도

입술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는 경우가 많죠.

 

특히 여성분들은 평생동안

먹게 되는 립스틱의 양이 4kg라고 하네요.

 

립제품 브랜드에서도 당연히 먹어도 이상이 없는

성분을 사용해야 합니다만...

 

오히려 더욱더 선명한 색상과 발색력을 높이기 위해

화학성분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

다음과 같은 립제품의 성분들 또한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 부작용이 없는 립제품에 사용되는 색소 *

 

내복용타르색소(식용타르색소)

적색 2호, 황색 4호, 녹색 3호, 청색 2호 등으로 표기

 

 

* 부작용이 염려되는 립제품에 사용되는 색소 *

 

적색 104호, 적색 201호 : 발암물질

향료 : 색소침착, 발진 유발

BHA : 발암물질, 유전자 이상 유발

 

 

부작용이 없다고 알려진 색소들 또한 인공색소!

 

물론 이 성분들은 합법적이고, 건강에

당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체내에 축적될 경우

알레르기 반응,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

 

 

화장품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천연성분을 사용하는 립제품 브랜드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만....

 

전성분표시 확인은 필수!

 

  

립제품으로 화장의 마무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장의 시작을 알리는 기초 스킨케어제품을

사용하는 것 또한 신중해야 한다는 사실!

 

 천연성분은 1% 미만 함유,

수많은 화학물질이 들어가 있음에도

'천연'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판매되는

'천연화장품' 또한 많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피부미용의 기본이 되는 기초 제품에 함유된

화학성분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 노화,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 또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저희 파인애플은 '렌딩로션'을 개발했습니다:)

 

화학첨가제나 방부제 없이 구성된 이 제품은

스킨부터 크림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오일과 물의 점도 조절만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원하는 천연추출물이나 천연향료를 첨가하여

내 맘에 쏙드는 맞춤형 DIY 천연화장품

손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 

 

 

체험교육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체험 교육 신청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