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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분

화장품! 트렌드를 버리고 스타일을 찾자! 트렌드가 없는 트렌드, 맞춤형화장품 '블렌딩로션' 트렌드를 버리고 스타일을 찾자!트렌드가 없는, '블렌딩로션' 아무리 최신 유행의 예쁜 옷일지라도,옷은 유행보다는 체형에 맞는 자기만의 스타일이 중요하다는 점! 화장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물광피부, 윤광피부, 쌩얼 메이크업, 투명 메이크업, 태닝 메이크업, 화이트닝 메이크업 등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피부 스타일과메이크업 트렌드 또한 변화해왔죠. 하지만...화장에 '트렌드'가 있는 걸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NO"입니다. 바로, 피부타입과 피부톤에 따라어울리는 화장품이 따로 있기 때문! 그렇다면..?우리는 각자의 피부에 어울리는,자신을 빛나게 해줄 화장품을각자 찾아야 하겠죠. 화장품에 대한 현란한 광고 문구나화장품 모델이 연출하는 아름다운 분위기와 색감은가뿐히 건너뛰고, 화장품을 선택.. 더보기
[화장품 Q&A] 미스트를 자주 사용하면, 피부가 정말 더 건조해지나요? 화장품 Q&A 미스트를 자주 사용하면 피부가 정말 더 건조해지나요? Q. 봄, 여름, 가을, 겨울 항상 건조함과 싸우는 저는 미스트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만 미스트를 자주 사용할 경우, 오히려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A. 일반적으로, 수분미스트는 일상생활에서 수분이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수분 미스트를 스킨+로션 대신으로 듬뿍 뿌리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는 잘못된 미스트 사용 사례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보습 및 영양단계를 건너뛴 후, 미스트만 자꾸 뿌리면 잠시 수분이 채워진 기분이 들어도 실제로는 수분 증발량이 더 늘어나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스트를 사용할수록 피부가 더 건조해지는 느낌을 받는 이유는 이 '수분 증발량' 때문이죠... 더보기
발암성이 의심되는 화장품 성분 10가지? '블렌딩로션'이 마련한 해결책! 발암성이 의심되는 성분 10가지? '블렌딩로션'이 마련한 해결책! 오늘은 발암성이 의심되는 성분 10가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화장품을 구매하시기 전, '전성분' 확인은 필수입니다! 단순히 여드름이나 피부건조의 문제를 넘어서서 화장품 안의 화학물질로 인해 알레르기 유발, 호르몬 문제, 발암 성분 축적 등 심각한 부작용 가능성이 화장품 사용에 있을 수 있다는 점! 하지만 화장품 용기 뒤의 전성분 표시를 보더라도 어떤 성분이 치명적인 성분인지 모를 때는 난감하죠. 굳이 사용해야 된다면 함유량이 가장 적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만 우선 정말 피해야할 발암성분 10가지는 무엇일까요? 01 아보벤젠 자외선 차단제에 많이 사용 햇볕과 만나면 활성산소를 생성 DNA를 손상시켜 암과 같은 질병 유발 02 이소프로필 알코.. 더보기
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화장품 성분 4가지? '블렌딩로션'이 마련한 해결책! 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성분 4가지? '블렌딩로션'이 마련한 해결책! 화장품을 구매하시기 전, '전성분' 확인은 필수! 화장품 안의 화학성분의 위험성과 부정적 사례가 보도되면서, 화학물질 사용에 대한 경계는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로 전성분 표시를 확인했을 때... 어떤 성분이 치명적인 성분인지 모를 때는 난감하죠. 굳이 사용해야 된다면 함유량이 가장 적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만 우선 위험한 성분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그 중에서도 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성분 6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 파라벤 * 방부제로서, 가장 많이 사용 '파라옥시 안식향산 에스테르'의 약어 피부 흡수가 잘 되므로, 지방 조직에 축적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기미, 주름의 원인 02 트리클로산 탈취제, 향균 세정제로 사용 혈액, 간,.. 더보기